질문을 많이 하는 게 아니라, 잘 받는 것
약 12분 · 패스 전용
대화가 끊기는 이유는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에요. 상대가 던진 걸 받지 않고 새 질문을 던져서 끊깁니다. 질문–대답–질문–대답은 대화가 아니라 취조예요.
셋을 한 번에 붙이면 대화가 저절로 굴러갑니다. 새 질문을 찾을 필요가 없어요. 상대가 말한 것 안에 다음 질문이 이미 들어 있거든요.
나쁜 쪽은 주제를 클라이밍 → 운동 → 헬스로 계속 옮겨요. 좋은 쪽은 클라이밍 안에 머물면서 깊이만 내려갑니다. 주제를 옮기면 얕아지고, 머물면 깊어져요.
여기부터 7개 단락이 더 있어요
실제 사례, 그대로 쓸 수 있는 대사, 해선 안 되는 것, 이번 주 과제까지 남아 있어요.
이 편만 1,900원, 또는 연주력 패스로 2~30편이 한 번에 열려요.
1편은 언제나 무료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