분위기가 아니라 '흐름'에서 딴다
약 10분 · 패스 전용
연락처를 못 묻는 이유는 용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명분이 없어서예요. 뜬금없이 물으면 상대도 판단할 근거가 없어서 방어적으로 답합니다. 대화 안에서 이유를 만들면 훨씬 쉬워져요.
세 개 다 공통점이 있어요. 다음에 연락할 이유가 자동으로 생긴다는 것. 연락처는 그 이유를 실행하기 위한 수단이 되니까 거절할 이유가 줄어듭니다.
아래쪽은 번호를 '달라' 고 하지 않아요. 줄 게 있어서 필요한 상황을 만듭니다. 거절해도 서로 민망하지 않고, 승낙해도 가볍습니다.
여기부터 6개 단락이 더 있어요
실제 사례, 그대로 쓸 수 있는 대사, 해선 안 되는 것, 이번 주 과제까지 남아 있어요.
이 편만 1,900원, 또는 연주력 패스로 2~30편이 한 번에 열려요.
1편은 언제나 무료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