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러포즈가 아니라 정보 교환부터
약 12분 · 패스 전용
결혼 얘기를 꺼내기 어려운 이유는 그게 예/아니오 질문처럼 느껴지기 때문이에요. 꺼내는 순간 상대가 즉답을 해야 할 것 같고, 답이 애매하면 관계가 흔들릴 것 같죠. 그래서 순서를 바꿔야 합니다. 결론이 아니라 서로의 그림을 교환하는 대화부터요.
이 중에 아이와 결혼 의사 두 가지는 '맞춰가면 되겠지' 가 잘 안 되는 주제예요. 사귄 기간이 길어질수록 꺼내기 더 어려워지니, 관계가 안정됐다고 느끼는 시점에 한 번은 이야기해두는 게 서로에게 공정합니다.
여기부터 6개 단락이 더 있어요
실제 사례, 그대로 쓸 수 있는 대사, 해선 안 되는 것, 이번 주 과제까지 남아 있어요.
이 편만 1,900원, 또는 연주력 패스로 2~50편이 한 번에 열려요.
1편은 언제나 무료예요.